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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카페 통해서 정보도 얻고 울고, 웃고 여러분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연세가 81세이신 우리 아빠도 작년 12월 위암원발 복막전이 판정을 받으셨어요 당시 통증이 심해 복부절제로 통증심한 소장 일부절제만 하고 덮으셨는데요
지금 옵디보 항암 3차까지 진행하셨는데
2틀전 화장실은 다녀오셨고, 숭늉 정도로 작게 드시면 괜찮으신데 양을 조금 늘려 드시면 복부통증이 넘 심하세요 마약성진통제도 듣질 않더라구요
어제는 새벽에 신물이 마니 올라와서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셨어요
원인이 뭘까요 응급실에 가봐야할까요
아버지가 심장이 좋지 않아 조영제 넣어 씨티를 자주 찍는것도 무리가 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옵디보 1차하고도 복통이 심해 응급실 가서 씨티 찍으니 장폐색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몸무게도 이제 45키로 밖에 안나가세요 ㅠ 좀 드셔야할텐데 통증이 무서워 드시질 못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