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3차까지 진행하고 궁금한 점 물어봅니다

맑은 날l대본
2022.04.20 11:05 | 조회 419

안녕하세요

지난주 어김없이 항암 3차 치료차 새벽5시에 애아빠랑 출발하여 중간에 화장실 두번 잠시 가느라 10시경 병원도착해서 혈액검사하고 밑에 식당가서 간단히 먹고 12시반 혈액종양 교수님 뵙고

항암치료 접수하고 평소2시간반 걸리던 게 4시간 기다려서야 주사맞기 시작하여밤9시경 끝나서야 다시 집으로 출발했네요 도착하니 새벽1시 이번만큼 오래걸린적은 없었어요

자차로 가면 시간단축될 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난 관계로 더 늦게 도착했어요

지금은 항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체력이 비축된상황이라 이 험한 항암치료를 지방에서 왕복10시간 차를 타고 항암 치료 대기 하다가 3시간반 정도 치료하는걸 견뎌내지만 회차할수록 힘들다는분들 많아서 걱정입니다

꾸준히 걷기 운동하고 체력 보충하고 있지만 닥쳐올 앞날을 걱정 안할 수가 없네요

저처럼 지방에서 서울까지 치료 받으러 다니시는 분들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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