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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자전거에요
1차 항암 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나 오늘은 2차 항암하러왔어요. 운이 좋은지?
진료시간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보고 항암도 기다릴 줄 알고 밥 먹으러 가는데 들어오라고 알림이 왔네요 ☺️
좋은 일만 있으려나보다 하고 생각중이네요 ㅎㅎ
오늘 2차도 1차 그대로 폴피리만 투여하신다네요
아직 유전자 검사도 안나왔고 포트 심은지도
얼마안되서 아물기 전에는 새로운 약은 안 넣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약 결정하면 뭐 선택해야 하나 고민이였는데
좀 더 공부할 시간이 생겼어요 ㅎㅎ
오늘도 창가자리가 있어 창가 자리에서 편히 주사 맞고 있어요 지난번에는 침대였는데 의자
자리도 편하네요? 오히려 더 편한것 같기도 해요^^
포트 심고서 자국이 어색하고
보기 불편한 느낌이였는데
2주만에 적응해서 나름 포트 시술 자국도 예뻐? 보이네요? ㅋㅋㅋ
나중에 저 자국 쪽에 문신 해봐야지 생각중입니다
그럴려면 열심히 치료 받고 나아야겠져^^
얼굴이 너무 크게 보여 놀래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
저는 1차 부작용은 별로 없이 쉽게 넘어갔어요
2차도 그러겠죠? 🙏
모두 치료 잘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