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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otecan - cisplatin, 알림타 치료 중이시거나 받아보셨던 분들 있을까요?
제작년부터 3주전까지 항암 치료 계속 받다가 결국은 내성이 생기는 바람에 결국 다른 항암제로 바꿔야 한다고 해요.
정말 열심히 잘 버텨내고 치료도 열심히 받았는데....
알림타도 시스팔라틴도 다 힘들다고 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네요.
카보, 탁솔 받으면서 맨탈이 왔다갔다 하면서도 잘 견뎌내서 희망을 가져봤는데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렇다고 치료를 포기할 수는 없고, 하자니 이보다 더 큰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지 두렵기도하고
까짓거 여태 해왔는데 뭔들 못하겠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치료 방법이 있다는 주치의 말씀에 희망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처음에 카보, 탁솔 할 때까지만 해도 더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두가지를 제시하시더라구요,
제가 받았던 치료보다 더 힘들고 고통 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 치료를 받아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