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췌장암4기이신 아버지를 모시면서 음식에 대해 정말 신경을 많이쓰고 있는데요.
원체 회, 해산물, 맵고 짠음식을 좋아하셨던지라 어려움이 많네요.
간간하게 된 음식들을 드셔주시긴하는데..
간혹가다 엄청자극적인 음식을 강렬하게 원하셔서
저 몰래 냉장고를 막뒤져서 찾아드십니다.
새벽3,4시경 깨셔서 배고프시다고 밥에 비빈것도 아니고
간장게장 국물을 맛있다고 막떠드시다가 복통에 엄청고생도 하셨구요.
본인도 조심해야하는걸 인지는 하고 계시지만
이게 진짜 미친듯이 땡길때가 있다고 참을수가 없다며, 임산부가 이런느낌인거냐고 웃으시는데.. 옆에서 보는저는 안쓰럽기만합니다ㅠ
흰쌀밥에 마요네즈를 비벼드시려하고..
기름기잔뜩있는 삼겹살을 구워드시고싶어하고..
이번에는 또 어리굴젓갈에 밥을 비벼드시고싶다며..
신세한탄할 곳이 없어 적어보았습니다..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