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힘드네요

직
직보l단아야
2022.04.25 11:13 | 조회 507

스티바 하기 전에 1주일정도 고민하는 사이에 목 림프절이 눈에 보일 정도로 커져서 너무 무서웠는데 스티바 먹기 시작부터 목 림프절 암이 점점 줄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지금은 양쪽이랑 비슷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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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림프절에 암이 있어서 작년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다가 지금은 마이폴 진통제 먹으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스티바 먹기전에는 배가 너무 아파서 마이폴파고 속성 진통제랑 같이 먹어도 잘 안가라 앉져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마이폴 하나 먹고 1시간안에 안아프다고 하고 허리도 아프다고 했는데 좋아지고 있어요 진통제 먹는 시간도 점점 늘어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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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방사선 하는데 처음 씨티보고 18번 말씀 하셨는데 방사선 씨티 다시 찍고 난 후 갑자기 조금 쎄게 5번만 하면 될것같다고 전화가 왔어요 이거 좋게 생각해도 되겠죠?

그리고 마이폴이 마약진통제중 제일 약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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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항암하면서 이렇게까지 힘든 약은 처음인것같아요 힘도 너무 빠지고 갑자기 근육통이 와서 힘들고 목도 쉬고 요즘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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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스티바 먹고 효과보고 있는더 맞겠죠???

누구에게 말할사람도 없고 제 이야기 듣고 공감 해주는 사람은 엄마 뿐인데 엄마가 아프셔서 요즘 따라 더 속상해요

그래도 긍정적이게 생각 할거예요!!!

꼭 다들 힘내서 암을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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