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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후 퇴원한지 1주일 되었습니다(항암 방사선 ×).수술 부위는 별다른 통증 없으며 샤워도 몇번 했습니다.
문제는 잦은 무른변과 조금씩 흐르는 분비물로 인해 항문 쓰라림 통증이 점점 심해지네요. 좀전에 동내 걷기운동차 나갓다가 쓰라림으로 20분만에 되돌아 왔네요. 배변시마다 좌욕기 또는 비데로 처리하고 샤워기로 다시 시원하게 뒤처리 한다음,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연고(푸레파인, 비판텐)로 마무리 합니다.
기저귀는 몇가지 사용하다가 어제 저녁부터는 여성용 팬티기저귀를 사용중 입니다. 착용감이 좋네요.
어제는 설사약 1개씩 두차례 복용했으며, 식사는 몇일전부터 본죽 야체죽이나 쌀죽, 반찬은 달걀 두부 긴장 등 무자극성 의주로 먺고 있습니다. 하루 한 두차례 메디웰을 간식으로 마사고 있고요. 근데 무른변과 흐르는 분비물은 어찌 할수 없네요.
동행카페 정보를 총동원하고 있는데 항문 통증 쓰라림은 점점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 집사람은 연고, 기저귀 사려 다니고, 하루 3식이 준비하기 바쁩니다.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마칠수 있는지 은근이 걱정도 됩니다. 그냥 쓰라림 짜증으로 넉두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