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간전이 4기

려민
2022.04.28 20:00 | 조회 1.7k

급작스레 아버지 복부가 부어오르고 아프다고 말씀을 하셔서 병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암일거라고 생각 하나도 못한채 갔는데 응급실에서도 CT보고나더니 대장암이라고 좁아진 대장 때문에

변이 가득 차서 배가 부어오른거라 했어요.

스탠스시술에 내시경도 두번이나하고

오늘 조직검사결과 들으러 병원 다녀왔습니다.

이미 그전에 수술이 어렵다 판단이 되서였던건지

과도 소화기내과에서 혈액종양내과로 변경이 되었고

다음주부터 2달간 2주에 한번 2박3일 입원해서 항암을 한다고해요.

항암 후 수술해도 되면 할수있는지 물으니 간전이가 심해서 수술은 안될거라고 하네요.

의사가 아닌 제가봐도 CT상 간의 멀쩡한 부분을 찾는게 더 빠르겠더라구요.

아직 실감이 안나서 제가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요

저는 아버지랑 같이 거주중이 아니고 혼자 계십니다.

거동하시는건 평소와 다름없긴하지만 회사때문에 항암시 입원할때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간호병동으로 가시는거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상주하면서 간호할 사람이없어서요..

퇴원후 혼자 계시면 위험한가요?

식사는 암환자용 반찬도 판매를 하던데 괜찮을까요?

항암환자의 주의사항이나 조언해주실수 있는 말씀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긴글에 대뜸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게 현실인지 감이 안잡혀서요..

부족한 사람에게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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