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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 항암 5차하러 병원와서 차에서 대기중입니다. 남편 혼자 속초에서 요양중인데 오늘 외과선생님 만나고 머리가 복잡해졌네요. 직장암 3기인데 방사선 28회를 하고 항암 5차경과 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수술은 안하고 경과를 지켜보자 항암하고 너무 좋아졌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혈액항암선생님과 다시 만나니 본인이라면 수술을 꼭 한다 해야 된다라고 하시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처음에 임파선에 전의가 된 상태였었거든요.
우선 남편하고 항암을 8차까지 다해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뭐가 맞나요? 좋아져서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시긴했는데 보호자로써 안했다가 크게 후회하는건 아닌지? 내몸이 아니라서 해라 강요할순없고 안하자니 너무 걱정되고 그렇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희같은 케이스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