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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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19:39 | 조회 895

평생 건강하실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대장암 3기~4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의사분들이 수술도 힘들다 했었죠. 그러나 아버지께서 힘든 항암 18차에 걸쳐 수술 가능하다는 얘기와 함께 경북대 박수연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구 번진곳도 있었지만 어쨌든 훌륭한 의사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마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너무 고통스러워하싶니다. 이제 수술 2주 되었는데 요양 병원에도 며칠 계셨고 집에서만 계시는데 너무 힘들어하시네요...전혀 먹질 못하시고 살이 엄청 빠지고 근처 병원에서 링겔만 맞고있습니다. 뭔가를 먹을려하면 구역질을 하실려 하시구요. 원래 후유증이 이렇게 힘든가요. 뭔가 잘못된건지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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