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들이 보고 싶어서

골보l진혁맘
2022.05.13 07:13 | 조회 5.6k

진혁이 가는 길에 많은 위로와 아픔 함께 해 주신 동행 여러분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20년 6월2일 알게된 골육종

22년 5월 1일

너무 급하게 보내서 충분히 표현 못해준게 계속 맘에 걸리고 치료과정들 하나하나 후회되고 이랬으면 저랬으면 더 살았을까? ㅠ

똑똑하고 야무진 부모 만났으면 더 오래 살았을텐데

매일이 후회와 눈물이네요

동행 여러분들 가족들이랑 애정표현 많이 많이 하셔요

언젠가 이별이 오게되면 덜 후회? 되게

매일 동행에 들어옵니다

이제 아들도 없는데도

아직은 못 떠나겠어요

모든분들이 좋은 일만 행복한 소식들만 들렸으면 기도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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