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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수술후 통증이넘 심해서 집으로 못오고
요양병원 두군데 거쳐 드뎌 집이라는곳에 왔네요
퇴원 수속다하고 퇴원약까지 다 타고...
그런데
"나 집에 안가면 안될까???? "
이 무슨소리 😭
병원에서도 지금은 아무런 치료도 안하고
통증도 잡혔는데 .....
집에가면 다시 아플까 두려웠던거죠~
병원에서는 병원밥 맛없다고 안먹고 간식으로 식사를하는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잠안 잘꺼면 집에가서 자자
잠만 자기엔 병원비가 너무 비싸잖아"
그래 억지로 끌려???
집에 왔어요^^
일단은 내집이 너무좋구 편안하고(일이 산더미지만)
그런데 항암하면 원래 잠이 많아지나요????
하루에 20시간이상은 자요 ㅠ
운동도 시키고싶고 집밥도 해먹이고싶고 얘기도 많이 하고싶은데 ㅠ
집에 오면 쫌 움직이겠죠?
통증만 다시 안생기고 항암잘받고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고있네요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