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수지큐22l직보
2022.05.16 16:58 | 조회 807

언니가 수술후 요양병원에 입원한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갈수록 힘들어하고

체중감소,음식섭취도 거의 못먹고

걷기도 힘들어합니다.

체중 감소로 의자에 앉는 것도

통증으로 못하고 있어요.

통합간병이고 코로나로 까다로워 가족들

왕래도 안된다 오지마라

전화도 받기 힘드니 하지마라

계속 이런 반응입니다.

답답하고 불안하여

담당 간호사실 전화해서

가서 목욕도 시켜주고

잠깐 휠체어에 산책도 해주고 픈데

어찌할까 물어보면

환자가 강하게 거부합니다 좀더 기다려

보세요.하네요.너무도 힘들고

고통속에 혼자서 버티는걸

아는데 ㅜㅜ

병원서 여명 이야기를 해도

가족들은 그건 평균치고 언니의 정신력이면

이겨 낼거다 라고 희망을 버리지 않지만

전 좀더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나중에 후회 없을거 같아

혼자서 이기심을 부려보고 싶은데

본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냥 어찌 해야하나 하루하루

가는 시간 답답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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