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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3차 하고
오늘 CT촬영하고
내일 X레이랑 채혈하고 오후에 혈종과 의사쌤 만나요
떨리네요
원래라면 4차 항암하고 CT였는데
3차 하러 갈 때 호중구 수치 낮아서 한주 연기됐거든요 ㅠ
연기됐을때 좀 걱정했는데 오히려 다행이였던게
호중구가 낮아서 항암 안되니까 잘먹고 잘쉬고 오라던 의사쌤 말 듣고
엄마가 전보다 더 열심히 음식도 챙겨드시고 물도 더 챙겨 마시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먹어야한다 물도 더 드셔라 해도 잘 안 드실때도 있었는데
의사쌤 말씀 한번에...;;;🤦♀️🤦♀️🤦♀️)
그래서 한주 뒤에는 860이였던 수치가 3870까지 올라서
표적치료제도 추가해서 항암 잘 받고 왔어요
그리고 아마 씨티랑 종양수치등등 내일 확인하고
4차 항암할거 같거든여
제발 약효과가 잘 받아서 좋은결과 들었으면 좋겠어여
6월에 대장외과쌤 진료 잡혀있는데 그때 "수술합시다!!!"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