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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71세)가 아프시고 저는 함께사는 딸입니다
항암은 체력이다! 잘 먹어야한다! 하니 일부러라도 잘 드시려고 노력하셨는데 (어제도 입맛은 좀 없으신듯 했지만 생선찜 국물 자작하게 해서 드린것 다 드셨어요)
어제 2차 마치고 오늘 오전엔 아예 음식을 못드시겠나봐요
누룽지 끓여드릴까 했더니 그것도 싫다하시고..
이제 2차 .. 항암 초기인데 벌써 이러시니 너무 걱정되네요
다니던 병원에 영양주사랑 염증완화 주사 맞으러 왔는데 당장 점심은 어떻게 해야할지..
주변에선 뭐라도 갈아서 드리라고 하는데..
히포크라테스스프는 모든 암에 좋은 건가요?
한번 해볼까싶은데.. 잘 드실지
모두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