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2차 항암 이후 몸관리에 대해서요

건
건강한복이
2022.05.21 23:00 | 조회 1.7k

안녕하세요

동행가족여러분

4월 말 아빠가 대장암 4기 진단받으시고

여명까지 들으셔서

너무 황망했는데

​

이곳에서 위로와 조언말씀 많이 듣고

힘내서 주말마다 아빠 뵙고 반찬 해드리고

우스갯소리도 하고 일부러 수다도 떨고 옵니다

댓글 주신 여러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멀리 살기도 하고,

치료내용이 부모님이 전해주는걸 듣다보니 좀 의문점이나 답답함 들 때도 있는데, 조만간 노력을 해서 다만 몇달이라도

부모님 근처에 지내다 오려 합니다.

​

오늘도 부모님댁 다녀와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부모님께 진료시간에 물어보시라 했는데

경황이 없어 못 물어봤다 하시고

다음 진료까지 2주가 남아서 여쭤봅니다

​

1. 첫항암때 5fu 맞으시고? 이대로 3차까지 맞는다고

지켜보고나서 표적항암로 바꾼다 했다는데

2차때 설명없이? 이리노테칸을 맞으셨대요.

이리노테칸이 표적항암이라는데

왜 바로 바꾼건지가 궁금해요.

​

카페에서 이 조합이 폴피리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폴피리가 표적항암인건지요? 질문이 너무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 책을 몇권 읽고 있는데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서요ㅠㅜ

물음표 단 부분은 부모님 기억이 정확지 않을수 있어서 달았습니다 . 항암약이 궁금하면 간호사실 전화해서 물어볼까요?

​

​

2.진통제

아빠가 진통제 하루 세번 먹는약 처방 받으셨는데

안 아플때 안드시더라구요

약 드시는게 지겹고 싫으신듯해요

근데 오늘 원자력병원 의사가 쓴 책을 보니

진통제는 정기적으로 복용하는게 좋다해서요

의사샘 말씀 들으라고 하는게 낫겠죠?

​

3.유산균

2차 항암 하고나서 변비 오시는것 같은데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일반제품)

물에타서 드려도 될까요?

​

진료시간에 같이 가드려야 되는데.

그냥 간호사실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여쭤보는게 나을지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