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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직장암을 판정 받았는데요
처음 대장내시경을 한곳에서는 대장암 1기라고 하였는데 큰병원을 가니 직장암이라고 하더군요
항문에서 15cm 떨어진곳에 2.5cm의 종양이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 종양이 뿌리를 잘 잡고 안착을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mri 를 찍고나서 교수님을 다시 만날줄 알았는데 집으로 가라고 해서 아직 정확한 병기를 못들었고 1-2기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 조직검사 후 최종병기를 듣겠지만 뿌리를 잘 잡았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리고 제가 막 찾아보니 상부는 임시장루를 안한다는말도 있는데 안하신분 계신가요?
저희 엄마께 임시로 할수있다고 말은 해줬는데 받아들이는게 벌써부터 무섭고 두렵나봐요
안하는 방법은 없냐고 꼭 해야하냐고..
장루의 좋은점을 계속하여 말했지만 아무래도 그게 귀에 들어오진 않겟죠 ㅠㅠ
이틀뒤에 수술인데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