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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후유입니다.
치료에 집중하느냐고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글을쓰기전에 몇개의 글을 보았는데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우선 저의 병증은 제가 써온글들을 봐주시면 자세하게 있습니다.
하이펙 수술 후 조직검사의 결과 많은조직을 떼어냈지만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우선 수술실에서 예방차원에서 하이펙은 시행했구요
ct소견에서 모든경원에서 대장암 복막전이를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배 열어서 조직떼어내고 조직검사해보니
암이 아니라 다 죽은세포? 라고 합니다.
어이도 없었고 기쁘고 그랬습니다.
저는 수술 후 회복기간에 췌장수치가 안좋아져서
거의 20일정도 매일 피검사했습니다.
아밀라제,리파제 수치가 어느정도 안정화를 잡고 거의 3주만에 퇴원했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지면
이번에 수술 한 모든 조직에서 암이 발견되지않아서
항암을 하지않아도 된다고합니다.
3개월뒤 계속 추적 관찰을 필요하다고해서
8월에 예약을 잡고왔습니다.
이대로 제발 5년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한3개월이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복막전이...
의심을 했지만 암이 아닌경우가 있는듯 합니다.
전 아산에서 계속 치료했으면 암도아닌데 항암할뻔했습니다.
배를 열어 조직 검사를 하지않는이상....
암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없는게 아닐까요?
다음번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면
전 또 배를 열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