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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 췌장암 4기 간,복막전이로 급한 맘에 평촌 대학병원에서 각종 검사후 항암 1차 진행한 상황이였고 미리 예약해두었던 설 삼성, 아산병원 진료시 항암 시작후엔 안받아준다는 말에 저희 가족은 실망이 컸죠 (미리알았더라면 항암 안했을텐데 그때 그상황에선 너무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항암 안하면 췌장암은 진행속도가 빠르다는 말에 항암 시작했죠)
오늘까지 젬아 8회차 진행중입니다 6회차후 씨티결과 췌장. 간에 있는 암 씨끼 싸이즈 줄었단 좋은 소식을 듣었습니다만
지금 다니고 있는병원 불친절에 항암후 약처방할때 약1알씩 빼먹고 당일 입원6시간 지나야되는데 간호사가 그것또한 모르고 빠른귀가해준다며 1시간반 단축시켜서 같이 가신 엄마랑 환우인 아빠 1일병동도 아닌 복도에서 기다리게 하고
젬아는 일주일에 1번씩 3주 맞고 2주쉬는건데 오늘 교수가 오늘 맞고 2주후에 봅시다란 말에 이번 8회차 아닌가요? 여쭙는데 3-2이니까 2주후에 봐요 교수면담후 1일병동 2주예약잡아달라니 간호사왈 담주에 맞으셔야하는데요 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일이 계속되니 엄마는 이병원말고 큰병원가보자 하시는데 딸인 저 또한 항암후 받아주는 메이져병원으로 전원하고 싶은데 받아주는 병원은 어디가 있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