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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5월에 폐로 전이되서 3기에서 육종 4기로 되었습니다
폐 수술은 받았구요 항암시작하쟈 하셔서 다음달부터 하기로했습니다
지금은 딱 고통이 있는 부위는 없는데 심미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네요
입맛없다고 정말조금 먹고 잠도 안자고 그래요
네이버 늘 보면서 예후도 좋지않게 된 경우만 보구요..
4기란 병기가 무서우니.. 항암 후 부작용이 불안한지 ..환자마음 만큼 제가 이해를 할 순 없겠지만..시작하기 전에 마음의 병부터 크게 온거 같아요..
옆에서 계속 긍정적으로 얘기해주고 있는데도..,.당사자 아니면 다른사람들은 본인맘 모를거라고만 계속 얘기 합니다
응원해 줄 수 있는 말을 제가 어떻게 전달해야할까요..
어떤말을 들으면 힘이날까요..
저두 보호자 처음이라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너무속상하고 안타까워서 저두 몰래 차에서 울고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