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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혈관 침윤 수술불가) 진단받은 보호자 입니다...
2주전에 항암치료1차 받고 오시고 1주일간 음식 잘 드셨어요..
(고기에 장어에 문어에 닭발곰탕 까지...)
그후 변비오고 약먹고 10일쯤 설사가 와서 밥도 잘 못드시고
미열(37.5~37.8)3일간 있어서 수액도 맞고 했는데 갑자기 열이 38.3도가 되어 응급실 방문해서 피검사하니 호중구수치가 40이라는 겁니다ㅜ위험하다며 입원해서 치료해야 한대서 부랴부랴 짐싸서 포항에서 서울까지 그 새벽에 올라갔어요... 항암전 3800대로 수치는 나름 괜찮았는데 항암치료 한번으로
이렇게 수치가 확 떨어지나요...ㅠㅠ원래 이런건가요...
지금 호중구 수치 올리는 주사 맞고 있는데 생각보다 확 오르진 않네요ㅠㅠ
입원치료 받으면 오르긴 할까요...??
입맛도 없으셔서 밥도 잘 안드시고 걱정이네요ㅠㅠ
항암제..독하긴 한가봅니다...ㅠ
CRP수치는 왜이렇게 높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