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에서 많은생각뿐 이럴땐맨탈이..

I
I위보I아빠사랑썬
2022.05.31 00:41 | 조회 1.2k

무너집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아빠가 위암절제술

하신후 2달뒤쯤 장유착모시고 지금계속 식사도

많이못하시고 살도많이빠지신거같고 5월25일

항암치료,서울삼성병원 혈액 종양내과

통원으로 항암5차 방문하였으나 현재

체력보강으로 항암잠시 7일 일주보류하자고

하여 다시 대전내려왔습니다.정말 불안합니다ㅜ

겁많이신우리아빠..배아프시다고 해도 진통제

도 안드시고 견디는 아빠앞에서 울지않으려

하는데 간병하면서 자꾸 눈물이납니다..

같이 지켜보는어머니와 강하게 맨탈잡고

열심히 해보자고 하지만, 유리처럼 챙하며

컨디션에 ..나빴다가 좋았다가 하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롤러코스터를 타고있습니다.

자식들이라고..다 똑같진않은가봅니다

3형제인저희는 딸들만아빠챙기고 아들은

병원한번오지않는 동생에게 예민함에 화도내고,

너무 힘이들고, 입원하신 아빠옆 간병

침대에 아빠만바라보고 있는 제가 어떤

힘이라도 해드릴수있는게... 없다는게 자꾸

눈물만 계속 납니다..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이 자꾸약해져서 아프시기전 잘해드리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이제야 열심히

올라왔는데 돈벌어서 맛있는것도 못드시고

못해드린것만 계속 생각나 정신적으로 괴롭네요

오늘도 잠이안와 몇자적습니다 제가 잘 이겨

낼수 있을까요???...마음이 약해집니다ㅠ

항암치료도 더하고 온열치료도 병행하며

더 견뎌내주실수 있으실지..(많은생각)

지켜보는것밖엔 방법이 없는거겠죠.......?

Naver
목록으로

댓글

1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