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검사로는 암으로 보이는 부위가 없습니다.
그러나, MRI 검사는 췌장 고랑 (groove)에 암이 있는 것으로 판독하고 있습니다.
췌장 고랑은 췌장의 머리, 십이지장, 총담관의 사이 부위를 말합니다.
그 외에 간에도 전이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췌장의 꼬리에 있는 것은 분지형 IPMN으로 이것은 그리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IPMN은 검색하시면 정보가 있습니다.
췌장의 고랑에 있는 병변은 PET에서는 찾지 못하였으며 MRI에서는 암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부위에 대해 조직검사를 하였다면 지금쯤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이 조직검사 결과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해석 내용입니다.
[5월 13일 PET]
(PET 검사는 세포들의 대사 활동도가 활발한 부위를 찾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세포들 보다 더 활발한 대사 활동성을 보이는 것에는, 암, 염증, 감염, 뇌, 심장, 운동중인 근육 등이 있습니다. PET는 턱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한번에 검사합니다)
<결론>
* 췌장의 꼬리에 병변이 있으며 대체로 별다른 활동성은 보이지 않음
* 간에는 별다른 활동성 병변 없음
* 그 외에는 암의 활동으로 의심되는 부위 없음
<판독>
* 췌장의 꼬리에는 별다른 활동성이 보이지 않음
* 간에는 뚜렷한 활동성 병변 없음
* 십이지장 제2 부위에 뚜렷한 활동성이 보임. 정상적 생리활동으로 보임
* 후복막에 있는 림프절들에서도 별다른 활동성이 보이지 않음
* 그 외에 암의 활동으로 의심되는 부위 없음
[5월 13일 췌담도 MRI]
<결론>
* 췌장 고랑 (groove) 부위에 2.5 cm 크기의 고조영증강 종괴가 있음
--> 췌장 고랑암
-->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기 바람
* 간의 우엽과 4번 분절 (간의 가운데 앞쪽)에 작은 저조영증강 결절들이 여러 개 있음
-- 간전이로 보임
* 췌장의 꼬리에 2.7 cm 크기의 낭종이 있음
-- 분지형-IPMN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신생물)로 보임
<판독>
2022-04-08 외부 병원 CT와 비교하여 판독함
* 췌장 고랑 부위에 2.5 cm 크기의 고조영증강 종괴가 있음
(조영제를 투여한 영상에서 밝게 보이는 현상을 조영증강이라 하며, 이런 현상이 강한 것을 고조영증강, 약한 것을 저조영증강이라 합니다)
--> 췌장 고랑암
-->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기 바람
* 췌장의 꼬리에 2.7 cm 크기의 낭종이 있음
-- 분지형-IPMN (췌관내 유두상 점액성 신생물)로 보임
* 간의 우엽과 4번 분절 (간의 가운데 앞쪽)에 작은 저조영증강 결절들이 여러 개 있음
-- 간전이로 보임
* 림프절에는 이상이 보이지 않음 (복부의 림프절에는 전이가 없어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 복부대동맥-하대정맥 사이에 작은 림프절이 보임. 염증 반응성 림프절로 보임
* 복수 없음
<췌장 판독>
고형 병변 있음, 낭종 병변 있음, 췌장염 없음, 주췌장관 팽창: 거의 없음. 5 mm 미만
<담도 판독>
담도 혹은 췌장에 담석 없음, 담도 팽창 없음, 담도에 종양 없음, 담도에 염증 없음, 농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