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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난소암 뇌전이로 투병중이신데,
코로나확진으로 중환자실에 2주넘게 계시는동안 살려만 달라고 하늘에 빌었고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는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에 한 감마나이프의 여파인가봐요 뇌기능이 저하되었다는 소견이네요.
일반병실에 도착했을때 제손을잡고 울망거리며 집에 가자는 이야기에 응 하고 대답하셨던 어머니는 이제 없나봐요 팔도 다리도 들어올리지 못하세요.
4월 흉복부 씨티에선 종양이 없긴한데.
ca125가 80이 나왔네요. 심란합니다.
저희는 이러고나면 어김없이 재발이였거든요..
오늘 까페에서 ca125표적인 오레고보맙 경과가 좋은 후기를 봤는데, 우리도 오레고보맙을 하면 좋을거같은데.. 어딜 갈수가없네요. 그리고 임상에 해당안되겠죠??ㅠㅠ
글쓴분께 양해 구해서 우리 난소암분들 보시라고 후기공유해요. 저분은 1차만에 장폐색이 풀렸대요.
저흰 안되더라도 가능하신분들 참고하셨음 좋겠어요.
전 지금있는 병원에서 퇴원하래서.. 재활요양병원알아보는즁이에요. 재활해보려구요
그럼 다른 기회가 또 오겠죠?
끝까지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