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어머니 그리고..오레고보맙.. 저도 임상 해보고싶네요ㅜ

루
루모
2022.06.02 20:16 | 조회 4.8k

어머니께서 난소암 뇌전이로 투병중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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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으로 중환자실에 2주넘게 계시는동안 살려만 달라고 하늘에 빌었고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는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에 한 감마나이프의 여파인가봐요 뇌기능이 저하되었다는 소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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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실에 도착했을때 제손을잡고 울망거리며 집에 가자는 이야기에 응 하고 대답하셨던 어머니는 이제 없나봐요 팔도 다리도 들어올리지 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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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흉복부 씨티에선 종양이 없긴한데.

ca125가 80이 나왔네요.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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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러고나면 어김없이 재발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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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까페에서 ca125표적인 오레고보맙 경과가 좋은 후기를 봤는데, 우리도 오레고보맙을 하면 좋을거같은데.. 어딜 갈수가없네요. 그리고 임상에 해당안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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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께 양해 구해서 우리 난소암분들 보시라고 후기공유해요. 저분은 1차만에 장폐색이 풀렸대요.

저흰 안되더라도 가능하신분들 참고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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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있는 병원에서 퇴원하래서.. 재활요양병원알아보는즁이에요. 재활해보려구요

그럼 다른 기회가 또 오겠죠?

끝까지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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