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를 쓰네요
그 간 큰 부작용 없이 항암 진행중입니다.
부작용은 변비. … 정말 이것만 없으면 ㅋ
그리고 두통… 두통은 항암 부작용도 있지만 운동부족인듯도 하네요
케모로 슈류탄 달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안하구 그냥 쉬고 가끔 걷기 정도…이 때는 잘 먹기만 관리합니다.
대변에 문제 없게… 식단 조절도 좀 하구요
그래도 가끔 변비가 오내요 ㅠ
수류탄 빼고 다음날까지는 기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보통 수류탄 빼고 다음날은 면역병원 가는데 1박2일 다녀오면 기력이 거의 회복되어서
일반인 처럼 생활하네요
운동은 걷기 근력운동 틈틈히 합니다
항암 후 간단한 산행(트래킹 수준) 하다 보면 숨도차고 힘들지만 그때 내밷는 몸속 냄새가 어느 정도 나오면 생활하기 더 편한듯 합니다.
식사는 아침은 샐러드만 먹고
점심 저녁은 생각나는대로 먹고싶은거로 먹습니다.
빵은 원체 좋아해서 끊지는 못하고 ㅠ
암환자는 음식관리도 중요한데
전 음식관리는 철저히 하는 것보가 좋아하는 음식하고 어느 정도 타협해서 관리라는 정도로 그냥 지내네요
커피는 하루 아메 한두잔 정도
회사는 안 다니니 일상적인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 4회 후 CT 찍어서 2번 찍고 결과 들었는데
암 크기가 계속 줄고 있어 12번 항암후에는 약을 줄일수 있다고 하네요. 4기라 항암은 끊을순 없고 ㅠ
갠적으로 암크기가 줄어들고 있는 건
스트레스 안 받고
아바스틴 효과보는것 같고
운동등으로 인한 몸 체질 개선(체지방 감소등)
인듯 합니다
한 5년 항암 해서 암세포 안보이면 그때는 항암도 중단할 수 있겠죠? ㅎㅎ
모두 암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며 수기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