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복강경 수술 보호자로, 부인 vs 간호사 딸

힘내자우리가족
2022.06.12 18:20 | 조회 1.4k

60대 중반 저희 아버지가 곧 복강경 수술 예정이십니다

작년에 폐렴이 와서 3주간

엄마가 간병했었는데 이번엔

가능하면 제가 하길 원하십니다

아버지는 상관 없다시고요 ㅎㅎ

제가 하고싶은 맘이 있어 먼저 제안하기도 했어요

간호사로 몇년간 일했던 병원에서 하는 수술이라

오히려 여러모로 편할것 같기두 합니다

근데 문득..

남자 입장에서는 부인이 더 편할거같기드 하고..

제가 간호사로 일할때 딸이 간병하는거

민망해하고 불편해하는 분들도 봐가지구요

용변처리나 몸 닦아줄때..?

근데 그때는 완전 와상환자분들이었어서요

복강경수술은 좀 다를까한데용,,

물론 전 일로 했던거라 크게 개의친 않을거에요!

위암복강경 수술 케이스는 일하면서는 본적이 없는데

그런 상황이 있을까요..?

아버지가 딸에게 맡기기엔 불편해할만한 고런 상황..?

거의 답이 내려지긴 했는데 그냥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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