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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퇴원후에 열이 오르고 입 맛도 없고 온 몸이 아프다는 옆지기
때문에 몇 날 며칠을 전전긍긍;;;;;;;;
열은 미열로 계속 남고 제일 처음 응급실로 달려가서 응급처치
받았던 상처부위가 한번씩 욱씬거린다는 소릴 했습니다.
주말을 낀 상태라 응급실을 가기엔 극히 고열은 아닌지라 고민에
고민!!!!!!!
오늘 점심무렵 장루를 갈면서 혹시나하고 엉덩이 상처부위를
살펴본 결과 봉긋하게 부풀어진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원인을 찾은듯 서둘러 무조건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하면서 다 제거하지 못한 부위에서 다시 염증이 생길려고~
다행히 서둘러왔기에 간단한 수술로 처치를 했답니다.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직장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은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한다는걸~
저흰 두번이나 껵었던터라 여지없이 외래로 예약없이 진료받기를
신청했고, 이번엔 저희 옆지기 마눌말을 잘 들어서 조금만 고생하면 될듯합니다.
마눌과 자식 말을 안듣고 고집피우다 지금까지 고통을 받는 저희 남푠!!!!
애처롭고 안쓰럽기까지한 저희 남편 오늘밤에는 좀 편안하게 자겠지요.
며칠동안 신경을 있는데로 써서 그런지 오히려 저는 잠이 안오지만
마음만은 좀 편안한 상태입니다.
보호자는 늘 긴장감을 한순간이라도 놓을수는 없는거같아요
긴장감에 연속~~~~
답답함을 표현해줄 수 있는 이곳 동행이 있어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