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환자의 보호자로 ~~~

태뽕이
2022.06.15 12:38 | 조회 562

투병생활 1년6개월~~

남편의 갑자스런 암확진으로 우리 가족의 삶은

2021년1월8일에 멈춰버렸습니다.

어째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밑기지도 않고 아직도 인정이 되지않은 상황에서

호스피스란 곳~~에 와있습니다.

열심히 투병으로 희망과 용기잃지 않고 왔는데,,어디서 무슨 단추를 잘못 끼웠는지 제 자신에 대한 자책,.제대로 남편을 간호 하지 못함에 눈물만 흘립니다.

ㅅㅇㄷ서 진단시 선항암 후 수술 하자고 했는데.,수술 된다는 ㅇㅅ병원으로 전원 결국 ,수술 못하고 항암~~

꿈속에서도 악몽을 꾸고 제 뇌리속에 잠재 되어있는 잘못된 선택에 대한 자책감으로 호스피스병동에서 누워있는 남편을 보고 맘속으로 눈물만 흘립니다.또 다른 기회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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