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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내막암 진단을 6월 1일 받았어요
큰병원가보라는 말에 집에서 가까운 인천성모로 예약을 했는데 참 ㅠ
한달후 수술이 잡혔네요 ㅠ
6월초는 하루 하루 불안해 미치겠더라고요 ㅠ 내 몸에선 지금 암세포가 자라고 있는데 이게 모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또 초기니까 괜찮을꺼야 혼자 위로했다
또 암세포가 빠르게 전이되는건 아닌가 불안하고
분화도 차이라지만 젊을수록 빨리 전이된다는 글도 많이봤어서 참 저에겐 시간이 더디게만 가네요 ㅠ
저같은경우 있나요????
메이저급 병원들은 한달정도 기다리는거 일도아니라고 하는데 ㅠ
전 암진단받음 일사천리로 검사하고 입원해서 수술받는줄 알았는데 현재 그냥 일상생활중입니다
누가봐도 아픈환자가 아닌거죠 ㅠ
첨진단받고는 울고불고 쌩난리를 쳤는데 ㅠ 시간이 가니 이제 이시간을 즐기고 싶더군요 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ㅠ
저같은 환우분들 있나요??
저 불안해하지말고 기다리는게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