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랫배가 묵직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 지방 종합병원에서 ct를 찍었는데 대장 외부에 7센티가량의 혹(서울성모병원 이윤석 교수님는 덩어리로 표현)이 보인다고 하면서 당장 수술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71세이고, 약2년 전에 뇌출혈로 수술도 한 상태라서 서울성모병원 바로 예약하여 이윤석 교수님께 진료를 보게 되었고, 6.27일 덩어리 제거를 위해 로봇수술 시행 예정입니다. 교수님은 일단 mri사진으로 볼때는 직장 외부에 6센티 가량의 덩어리가 보이고, 직장과 붙은 상태는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그 덩어리만 제거 하는 것을 목표로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악의 경우.. 그 덩어리가 악성 종양(암) 일수도 있으니 직장과 붙어 있다면 직장 일부도 절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술 후 제거한 덩어리에 대해 조직 검사하여 악성여부 판단한다고 하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몸 속에 어떤 덩어리가 있고,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수술로 제거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덩어리를 제거한 후 그것에 대해 조직검사(약2주 소요)하여 악성 여부 판단한다고 하는데 ....
덩어리 제거 수술을 하면서 악성일 가능성도 있으니 덩어리와 붙은 장기(직장)일부를 같이 절개 한다고 하는데 이 수술기법에 의문이 들어 질의합니다. 수술전 몸속 덩어리에 대해 먼저 조직 검사 후 악성여부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하는게 올바른 방법이 아닌가해서 질의합니다.
처음 격는 일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교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의 개인 의견에 대해 여러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