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견 부탁합니다.

진주국사봉
2022.06.20 10:02 | 조회 391

어머니가 아랫배가 묵직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 지방 종합병원에서 ct를 찍었는데 대장 외부에 7센티가량의 혹(서울성모병원 이윤석 교수님는 덩어리로 표현)이 보인다고 하면서 당장 수술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71세이고, 약2년 전에 뇌출혈로 수술도 한 상태라서 서울성모병원 바로 예약하여 이윤석 교수님께 진료를 보게 되었고, 6.27일 덩어리 제거를 위해 로봇수술 시행 예정입니다. 교수님은 일단 mri사진으로 볼때는 직장 외부에 6센티 가량의 덩어리가 보이고, 직장과 붙은 상태는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그 덩어리만 제거 하는 것을 목표로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악의 경우.. 그 덩어리가 악성 종양(암) 일수도 있으니 직장과 붙어 있다면 직장 일부도 절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술 후 제거한 덩어리에 대해 조직 검사하여 악성여부 판단한다고 하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몸 속에 어떤 덩어리가 있고,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수술로 제거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덩어리를 제거한 후 그것에 대해 조직검사(약2주 소요)하여 악성 여부 판단한다고 하는데 ....

덩어리 제거 수술을 하면서 악성일 가능성도 있으니 덩어리와 붙은 장기(직장)일부를 같이 절개 한다고 하는데 이 수술기법에 의문이 들어 질의합니다. 수술전 몸속 덩어리에 대해 먼저 조직 검사 후 악성여부 판단하여 수술을 진행하는게 올바른 방법이 아닌가해서 질의합니다.

처음 격는 일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교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의 개인 의견에 대해 여러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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