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5년2개월 투병하시고

밀양사랑
2022.06.22 16:10 | 조회 2.7k

아버지께서 5년2개월 대장암 폐전이로 투병하시다

21일 아침8시에 67세 소풍가셨습니다

병원에서 계속 집에가자고 집에가자고 그렇게

원하셔셔 집에온지 이틀만에 소풍가셨습니다

호흡이 힘들어 지켜보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저 동생 며느리 손주 손녀

열심히 살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히주무세요 힘든 농사일로 저희들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앗습니다 여행한번 못가보시고 평생을 농사일만 하시다 소풍간 아버지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잘 모시고 어머니 잘 지키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주무세요

동행님들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자주자주 찾아오겠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