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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항암 후 계속된 재발로 인해서
지금 있는 병원보다는 혈액암 쪽으로 더 잘보는 병원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질병코드 C83.3 미만성 대B-세포림프종이시고 일단 인ㅎ대 병원에서는 슈퍼악성이고
이렇게 심한상태로 온 환자는 처음보셨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항암1차 6회진행하셨고 6회진행 후 척추신경계/중추신경계쪽으로 새로 암이 올라와서
급하게2차 항암2회 진행 하셨지만.. 전립선과 흉골쪽에도 또 새로 암이 생겼다고 하십니다.
아버지 나이65세이시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는 상황입니다.
(2차 항암시작부터 지금까지 2달넘게 보호자면회도 못하고 혼자 병실에서 투병하셨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지금상태 그대로 방사선 치료를 들어가자니, 아버님께서 힘들어서 포기하실 것 같다고
일단 집에서 며칠 쉬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어제 잠시 퇴원하셔서 오셨네요..
아버지도 병원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것 같고, 아직은 방사선 치료라도 할게 남아있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원하려고 합니다..
일단 알아본 바로는 아산병원 / 여의도 성모병원 / 서울 삼성병원 / 신촌세브란스 / 일산국립암센터
이정도에서 생각하는 중 입니다.
병원선택과 교수님선택을 잘 해서 아버지가 꼭 치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도움을 청합니다..
아직 아빠랑 못해본게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