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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외할머니 돌아가시고(약2달전) 몸이 더 피곤해지시더니 조직검사결과 구강암2기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서울대 권익재 교수님한테 다음주 화요일날 수술을 받으셔요.
이 모든게 6월달에 갑작스럽게 알게된 일이라 엄마가 너무 걱정하세요ㅠㅠ 엄마께서 당뇨도 있으신데 잇몸이 계속 아프신걸 연대에서는 임플란트 박자고 했고 ㅡㅡ....
(암 캐치 못하심. 하셨으면 정말 큰일났을뻔..)그렇게 암인지도 모르고 시간이 흘러서 이렇게 왔네요...ㅠㅠㅠ
특히 유리피판술하면 손목이 잘 안나을거라는 소리 들으시고 더 걱정이 많으신데 혹시 수술전에 준비해야 할것이나 수술후에 머 챙겨야하는것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ㅠㅠ 돌쟁이 육아하느라 엄마께도 신경 못쓴거 같아 너무 죄송해요 ㅠㅠ 제가 동행 글들 보니까.. 구강암 수술 하고 방사선 치료를 꼭 하나요? 그것도 너무 걱정됩니다. 제가 외동딸이라 자식이 저 하나밖에 없으셔서 더 잘챙겨드리고 기운드리고 싶어요.. 저도 경황이 없어서 두서없게썼네요. 동행님들 잘 이겨내시고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