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항암 문의

무조건 살린다
2022.06.24 19:25 | 조회 837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환우 딸입니다. 교수님이 젬아로 하자고 해서 2차 진행 했습니다 . 제가 보기엔 아주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는데 폴피리가 효과가 더 좋다는 말을 들으니 왜 젬아로 시작했는지 좀 원망 스럽기도 하더군요.. 연세가(74세) 있으시고 체력때문이라고 하는데 수술도 어려우니 연명하는 거라고 어머니 앞에서 그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좋아지면 항암할수 있다고 말이라도 해주시지.. 희망까지 앗아갈필요는 없잖아요 ㅠㅠ 혹시 같은 병원에서 담당 교수 바꿀수도 있나요?? 젬아 내성 생기기 전에 폴피리로 바꾸신분 계신가요? 너무 답답하네요.. 첨부터 폴피리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담당 교수는 환자를 살리는게 목적이 아닌 조금더 연명만 하려는거 같아 하루하루 피가 마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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