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입원시 물어볼것~

대보김해딸
2022.06.25 07:46 | 조회 762

엄마 대장암진단 3기

수술하고 항암1차까지~

저희삼남매에게 혹독한 시련이 다가왔지요

가방끈이 짧으셔서 몸으로 힘들게 일하시며 자식만보고 3남매를 공부시켜주시며

바르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자식들 자리잡고 살만하니 아프시네요....

특히 저는 하나뿐인 막내딸로써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아파하는 엄마를 보며 친정오빠들과 눈물로 밤을 지새며 서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엄마를 지키고 있어요

서울병원통원 담당은 작은 오빠

큰오빠는 근처에 살아서 보호자로써

나이드신아빠와 엄마를 챙기고

저는 입원이나 주말에 엄마를 모십니다

정말 형제 많은게 이리 좋구나!!

요즘 매번 느끼지요

엄마 아프시니 서로가 예민해지기도 했는데 저희삼형제는 서로 더하거나 못해도 싸우지말고

엄마만생각하자!!서로가 다짐하고 있답니다

삼남매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족이 있다보니 노모2분사시는데

대장절제 후 식사를 매번 챙겨 드리기가싶지않네요

엄마께서 지인분께 듣고 암전문 요양병원에 가서

산책도 하고 밥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수소문끝에

오늘 새언니와 상담을 가기로 예약했어요

무엇을 물어봐야할까요??

대충 적어보긴했는데

감이 오지않네요ㅜㅜ

선배님들 계시면 정보 좀 주세요~

이까페를 알고 다함께 아파하고

공감하고 눈물흘리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