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천국가는길 잘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블
블루윙즈
2022.06.27 09:43 | 조회 1.6k

25일 소천하셔서. 정신없이 장례를 끝내고.

평안하게 모시고 돌아가는 차 안 입니다.

그동안 동행에서. 여러 회원님들의 글에 같이 울고 웃고

엄마 상태에 불안해하고 또 안심하기도 하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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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간전이.척추뼈전이로 약 2년8개월 투병하시고.

천국으로 가신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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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셨고. 굳건한 믿음이 있기에 슬퍼하지말고 다시 천국에서 보자며. 마지막까지 가족들을 안심시킨 엄마의 그 믿음과. 몸소 실천하신 십자가의길을

저역시 따라 걸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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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에게 엄마의 존재가 너무나 컸기에. 엄마를 잃은 슬픔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천국에서의 재회의 약속을 믿으며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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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죄송했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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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너무 보고싶어 참기힘들땐 꼭..꿈에 나타나 주세요..

이세상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우리 엄마여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픔과 슬픔없는 그곳에서 이제 평안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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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행의 환우. 보호자 님들께. 하나님의.위로와 치유가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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