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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천하셔서. 정신없이 장례를 끝내고.
평안하게 모시고 돌아가는 차 안 입니다.
그동안 동행에서. 여러 회원님들의 글에 같이 울고 웃고
엄마 상태에 불안해하고 또 안심하기도 하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유방암. 간전이.척추뼈전이로 약 2년8개월 투병하시고.
천국으로 가신 우리엄마.
누구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셨고. 굳건한 믿음이 있기에 슬퍼하지말고 다시 천국에서 보자며. 마지막까지 가족들을 안심시킨 엄마의 그 믿음과. 몸소 실천하신 십자가의길을
저역시 따라 걸으려 합니다.
우리가족에게 엄마의 존재가 너무나 컸기에. 엄마를 잃은 슬픔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천국에서의 재회의 약속을 믿으며 열심히 살아가 보겠습니다.
엄마...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죄송했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너무 보고싶어 참기힘들땐 꼭..꿈에 나타나 주세요..
이세상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우리 엄마여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픔과 슬픔없는 그곳에서 이제 평안하게 쉬세요.
모든 동행의 환우. 보호자 님들께. 하나님의.위로와 치유가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