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폴피리 1차 항암 후 오심이 너무 심하세요 ㅠㅠ

투
투눈
2022.06.27 15:27 | 조회 716

어머니 췌장암4기

지난 주 월요일에 폴피리 1차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항암 전 피 검사 결고 보시고 교수님께서

몸상태 좋다. 괜찮다~ 폴피리로 진행하자 라고하셨습니다.

그때 다시 엄마 상태도 매우 좋았죠 ㅠㅠ

매일 산책하고 주말에는 저희와 나가서 밥도 먹고 여유를 즐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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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달고 퇴원했을 때도 상태가 좋으셨스니다.

와 근데 주사 빼자마자... 사람이 완전히 돌변했습니다.

우선 음식냄새도 맡지 못하고 식사를 거의 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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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힘도 없다고 하세요

저희가 말을 걸어도 답도 안하시고

그냥 하루종일 누워만 계시는데...

웃지도 않으세요

그냥 멍하니 누워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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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먹고싶은 음식 말씀하시는데

한숟가락 먹고 못먹겠다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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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 독한약인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심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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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거의 못하니 많이 야윈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2차를 받으실수 있을지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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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정상

집에서 엄마가 한주는 혼자 계시고 한주는 저희가 같이 있어요

지금까지 걱정이 없었는데....

요양 병원에 가야하나 이런 고민도 해봅니다.

용산구나 아산병원 근처에 괜찮은 요양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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