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결정장애..도와주세요

아
아빠힘내세유l위보
2022.06.29 17:19 | 조회 919

많은까페를 가입해봤지만

암까페를 가입할거라곤 생각도 못한

60세 아버지 딸입니다..

3주간 어떻게 시간이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눈물로 밤을 지새웠어요..

​

배가 아프시다고하셨던 아버지

근처 가까운 병원에갔다가

부산병원에 서울까지..

​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위암3기판정을받고

수술날이 다행히 빨리 잡혀서

저번주 목요일 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위암으로만 봤을땐 3기 이지만

(십이지장.췌장.대장.소장)

전이 된 상태였어요

사진상으로는 십이지장.췌장이였지만

개복후 대장소장 전이가있어서

급히 (위.대장.소장) 절제술을 하셨습니다..

수술은 잘되었다는 소릴듣고

다행도 잠시..

생존률7%라고 말씀하시는 교수님..

수술회복 잘되고있고

2주간 아무것도 못드셨는데

회복하시면서 미음도 드시고

병원에서 걷는 운동도 잘 하고계시고

의지도 강하신 분이에요..

조금지켜보다가 이번주 주말쯤 퇴원 결정한다고 하셨는데 아버지는 현재 이정도 상황까지는 모르고계십니다..말씀을 드리는게 맞는지..그냥 알고계신대로 모르는게나을지도 모르겠고..

1.자연치유

2.항암시도

전 딸로써 할수잇는 모든 걸 하고싶은마음에 항암시도 해보고싶지만

항암하면 통증이나 부작용등등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자연치유를 해보기엔 마음대로 마음껏 드시진 못하는데..뭐가 답일까요..

비슷하신 경험이있거나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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