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바스틴 폴폭스 3차 후기 가볼까요?ㅎ

대
대본l백살공주
2022.06.30 08:52 | 조회 1k

2차때 토하다가 엉엉 울었다고 적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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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중 드디어 3차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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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케모포트 심을 겸 입원해서 아바스틴 빼고 나머지는 끝까지 맞고 퇴원했는데요.

약간의 울렁거림만 있고 찬물 닿으니 손끝이 저릿한거 빼고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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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차때!!

주사 달고 집에 온지 24시간도 안되서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하더니 저녁 먹은거 다 토하고

밤새 토하다 자다가

딱 만 이틀!!! 동안 암것도 못하고 토하고 울고 자고 죽지 않을 만큼 먹으며 보냈어요.

이틀 뒤 체중 재니 인바디되는 체중계가 같은 사람 맞냐고 묻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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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주 3차 였어요.

저희 샘은 패치 처방 안해주드라고요

약국에서 받은 복약설명서에는 멕페란정을 식사 30분 전에 먹음 구토 방지가 된다고 써있어요 이번엔 정말 식전에 먹었어요. 그래서 인지 아니면 3차는 약하게 지나가는 건지 오심, 구토는 전혀 없었어요.

신기하리만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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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다른게 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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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붓고 저리고 손 끝이 조금 갈라지고 민감해졌어요. 반찬 뚜껑 따기도 힘들정도로요.

찬거 닿으면 저린건 여름이라 수돗물 정도는 괜찮았고 냉동실에서 뭐 꺼낼때 진짜 전기 통하듯 시렸어요.

김치 같은거 썰거나 과일 씻을 때 겨울 장갑 끼고 위생장갑 끼고 했네요 ㅎㅎ(이건 2차 때도)

발바닥이 하루 정도 엄청 아파서 걷기 힘들었고

목소리가 쉬어서 안나오네요.

그리고 입 안이 아주 난리났어요.

지금도 잇몸 붓고 염증에 혓바늘에 쌩난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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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부작용들은 그래도!! 오심! 구토! 보다는 현재까지는 낫다고 보고있어요.

저 2차때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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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심 구토 없길 바라는데

입안이 이대로라면 잘 먹기 힘드려나요.

제가 식탐이 좀 있는 편이라 먹는데에는 정말 열심이고 진심이거든요 ㅎㅎㅎㅎ

평상시 입병 나도 어지간하면 다 먹는데

이번에도 아프고 불편해도 열심히 먹고는 있는데 더 심해지려나요?

양치할때마다 고통에 몸부림 칩니다.ㅎㅎㅎ

저도 프로폴리스? 그런거 알아봐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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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2차,3차 모두 반응이 달라서 4차는 어떤 대환장파티가 오려는지 두근두근 거리는데 아무것도 안오면 땡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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