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원이나 수지,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소중한우리엄마사랑해
2022.07.04 21:33 | 조회 1.3k

평소에 절대 요양원은 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어머니께서 자궁경부암 4기로 18차 항암 중 뇌경색으로 인지->시각->운동기능을 잃으셨습니다. 가끔 저를 알아보시고 펑펑 울어요. 아산병원에서 항응고제를 알약으로 먹고, 이벤트 발생 후 주사로 투약하고 있으나, 2주 이상 반복되어서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올 수는 없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량하혈도 있어서 시술을 하기는 했으나, 항응고제 복용으로 혈관이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72세로 1인 보호자로 지정되어 병실을 지키고 있으나 퇴원을 하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듯 해요. 아버지마저 아프게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수원이나 수지, 암요양병원, 좋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어머니가 평소에 굉장히 깔끔한 성격이라서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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