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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지방 2차 병원급에서 바터팽대부암. 폐암 의심으로 서울 모병원에서 2~3일에 한번씩 기차타고 다니면서 검사를 하고 폐암. 바터팽대부암 진단되었는데 우리병원은 수술이 오래걸리니 빠른병원으로 알아봐서 가서 수술하라고 하는게 일반적인가요?멋모르고 빨리되는대로 가라면서 검사결과지 챙겨주기에 수술예약 못하고 지방내려와서 아는 지인 총동원하고 하루종일 전화 붙잡고 해서 알아보았지만 지방병원 수술은 커녕 진료 예약도 1달이 넘게 걸리는 상황인거 알고 맨붕이왔네요. 오늘 아산 운좋게 진료 예약되어서 다녀왔는데 교수님이 이해가 안간다하시네요. 다시 다니던 병원으로 가는게 맞겠다하셔서 여기도 수술 예약못하고 왔어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완전 사고 정지 상태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