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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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2022.07.07 18:29 | 조회 710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가 3월 직장암 3기로 항암치료,방사선 후 오늘 오전 11시 수술에 들어가 4시반 수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전립선쪽에 생각보다 많이 침투되어 있었고 최대한 제거한 상태 임시 장루 3개월 한다고 했어요.

지금 막 마취에서 깨어나 입원실로 올라왔는데 항문통,배통증 엄청 호소하는데 딸인 제가 어찌해줘야할지 진통제나 무통주사 안되나요?

76세 저희아빠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힘든가봐요.

간호원분께 뭘 요청해줘야 할까요?

눈물만 나네요.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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