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3차 중 남편

직보l초록생명
2022.07.10 16:33 | 조회 1.8k

수술전 항암1차 수술 후 항암2차 그리고 저번주 금 3차 받고 왔어요 3차때는 근육이 마비가 오는것 처럼 뭉치고 몸이 떨린다고 하네요

1차 2차때와 달라진건 수액이 초스피드로 들어간거 라는데 첫번째 간호사가 와서 보통 때하고 같이 수액 속도 들어가게 조절하고 갔는데 두번째 간호사가 오더니 초스피드로 내려가게 했다네요 그래서인지 1차 2차 때보다 근육이 뭉치고 몸이떨리고 그런다네요

오늘 점심엔 수육이 먹고 싶다고 해서 급 겉절이에 수육 삶아서 점심상 차렸어요 제발 나 엄청 괴롭혀도 좋으니 먹고 싶은거 계속 생겨서 좀 괴롭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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