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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항암후 1주일정도 쉬고 일터로 복귀한 남편 안쓰럽습니다 생업이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일을 쉬게하는 결단을 못내리고 제일 바쁜 여름철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만 힘듭니다 수술하고 항암하는7~8개월동안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일일히 설명드리는 것도 맘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전과같이 찾아오시는 손님들로인해 남편의 몸이 힘들어질까 겁이나기도합니다 제가 대신할수 있는일은 최대한 대신하지만 할수없는일은 오로지 남편몫이라서요 운동도 쉬는 일요일 산에다녀오거나 1시30분 걷기운동정도인것도 신경쓰이고요 담당교수님께서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1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는게 좋은거 아니냐고 또 너무 걱정할필요없다하니 남편도 편하게생각하는것 같아요 동행님들도 치료후 일을 바로 시작하신분들 어떠신지 감히 여쭈어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