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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글올립니다.
81세 이시고 십여년 파킨스병으로 스스로 거동하시지못하고 저혈압, 체력이 많이약하신 저희엄마께서
구강암3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2센티 잇몸에 혹이고 전이없으시다는데
3기라고하시네요.
수술을 해야한다고 종합병원에서 말씀하셔서
입원하셨다가
수술후 합병증으로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말씀들으시고 안하시겠다고 우셔서 수술하루전 퇴원했답니다.
수술을 하고자하는 의지가 없으셔요.
엄마도 결정을 못내리시는거겠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일수 없다하시며
우시는데..
수술하셔도 고통이시고 안하셔도 힘든 고통속에서 하늘나라가실꺼고..
11시간의 긴수술 그후 삼주의입원,방사선치료
수술후 섬망증세ㅡ 지금도 파킨슨병으로 망상증세가 있으셔요.
환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할텐데
엄마가 저러시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수술을 안하신다면
오른쪽입안의 혹이 빨리 자랄까요..
구강암혹은 다른암보다 빠르다는데.
비슷한경험을 하신 환우 보호자분들의 고견이 도움이될것같아 글올려요.
힘드시겠지만
댓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