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검사는 세포들의 대사 활동도가 활발한 부위를 찾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세포들 보다 더 활발한 대사 활동성을 보이는 것에는, 암, 염증, 감염, 뇌, 심장, 운동중인 근육 등이 있습니다. PET는 턱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한번에 검사합니다)
* 상행결장의 벽이 두꺼워져 있으며 (두꺼워진 부위에 병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활발한 활동성을 보임
-- 결장암일 가능성이 높음
-- 주변의 림프절에서도 활동성을 보임.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음
* 횡격막 앞쪽에 있는 림프절에서도 약간의 활동성을 보임
-- 림프절 전이 가능성 있음
* 대망과 양쪽 부대장홈 (옆구리쪽 복막)에 여러 개의 결절들이 있으며 활동성을 보임
-- 복막파종 가능성이 높음
* 좌측폐 상엽에 작은 크기의 결절이 있음
-- 크기가 작아서 활동성 여부 파악은 되지 않음
-- 그러나 폐전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흉부 CT로 추적 검사를 하기 바람
* 양쪽 갑상선에서 활동성이 보임
-- 암은 아니고 양성 갑상선 질환으로 보임
* 그 밖에는 전신의 암의 활동으로 의심되는 병변 없음
<결론 및 진단>
* 상행결장 벽을 침범하고 있는 활동성 병변이 있으며, 주변의 림프절에서도 활동성을 보임
-- 결장암으로 인근 림프절 전이가 있음
* 횡격막 앞쪽에 활동성 림프절 비후가 있음
-- 림프절 전이 가능성 있음
* 복막에 여러 개의 활동성 결절 병변이 있음
-- 복막파종으로 보임
* 좌측폐 상엽에 작은 결절이 있음
-- 애매하기는 하나 폐전이 가능성도 있음
-- 흉부 CT로 추적하기 바람
* 양쪽 갑상선에서 활동성을 보임
-- 양성 갑상선 질환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