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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티결과기록지

단진자l직본
2022.07.14 19:28 | 조회 144

(PET 검사는 세포들의 대사 활동도가 활발한 부위를 찾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세포들 보다 더 활발한 대사 활동성을 보이는 것에는, 암, 염증, 감염, 뇌, 심장, 운동중인 근육 등이 있습니다. PET는 턱부터 허벅지까지 전신을 한번에 검사합니다)

2021-12-27 PET/CT 검사와 비교 판독함

* 췌장의 꼬리에 있는 활동성 종괴는 활동성이 확연히 줄어들어 주변 정상 조직과 비슷할 정도로 약한 활동성만 남아 있음

* 대망에 있는 여러 개의 활동성 결절성 침윤도 대부분 감소하여 일부만 남아있음. 쿨데삭 (환자가 여성인지요? 자궁과 직장 사이 복막을 말합니다)에도 뚜렷한 병변은 보이지 않음

* 간에 있는 여러 낭종들은 변화 없음. 이것들은 암이 아닌 양성 낭종으로 보임

* 양쪽 서혜부에 활동성 림프절이 새로 보임. 이것들은 암이 아닌 염증 반응성 림프절로 보임

* 3번 요추의 상부 종말판을 따라 작은 골경화성 골용해성 변화가 새로 보임. 이전에 보이던 활동성은 소실됨

* 양쪽 폐문부에 있는 염증 반응성 림프절의 활동성이 약간 증가함

* 우측 갑상선엽에 있는 경증의 활동성 결절은 큰 변화 없음

* 그 외에 전신에 암의 활동으로 의심되는 부위 없음

<결론>

* 2021년 12월 PET/CT 검사와 비교하면, 항암치료가 효과 있어 PET 상으로 완전한 치료 반응을 보임 (PET 검사상으로 암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 췌장과 복막에 있는 활동성 병변 (췌장암과 복막전이를 말합니다)은 거의 사라졌음

-- 3번 요추의 활동성은 사라졌으나, 상부 종말판에 새로운 변화가 있음. 암이 치료되어 호전된 것일 수 있으며, 혹은 퇴행성 변화가 해소된 것일 수 있음 (뼈전이가 치료된 것일 수 있으며, 뼈전이가 아니고 퇴행성 변화가 치료된 것일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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