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문제를 가지고 예수께 나아가라

아빠는밥팅이
2014.12.21 09:40 | 조회 337

좋은 말씀 있어서 공유해드립니다

Q.T 214/12/20 土 요 2:1-11

세 번째, 문제를 푸는 마리아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의 중심은 마리아라고 볼 수 있습니다.
5절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어떤 것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실천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모든 내용을 살펴볼 때에 모든 것을 주관한 사람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였습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말합니다. 얼마나 적극적이었으면 초대받은 손님이 혼주대신 걱정을 합니다.

3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하니”
3절과 5절을 볼 때에 본문에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문제를 푸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런 존재가 돼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에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 그 문제를 풀어내는 것은 내가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돼야 합니다.

문제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항상 자기의지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언제나 예수님께로 문제를 가져갑니다.
바로 은혜를 구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들끼리 해결하려고 합니다.
결국 더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어떤 상황을 두고 돈으로 해결하려는 행동, 그냥 보기에는 멋있고, 현실적입니다. 그러나 잠시 해결 된 것일 뿐 근본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빌립과 같은 사람이 이렇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 합니다.

교회에서는 이것을 중보기도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 왜 합니까? 내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요청을 하고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께 있습니다.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를 중보기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은 마리아와 같이 적극적인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자꾸 예배로 이끌어냅니다. 선교로 이끌어냅니다. 기도의 자리로 자꾸 이끌어냅니다.

안드레 같이 문제를 문제로 두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수 있는 자리로 이끌어 가는 사람이 중보기도자입니다.

반면에 악한 사람은 예배의 자리를 떠나라고 합니다. 왜 예배를 드리냐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늘 하시는 말씀 중 교회가면 밥 먹여주냐, 문제를 해결해주냐, 다 내가 노력해야 해결 되는 것이다.
정말 해결 받았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새벽 제단을 쌓으면서 모든 것은 주께 있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 해주셨습니다.

자꾸 모임의 자리를 떠나게 하는 것이 문제해결을 받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삶의 문제는 어디로 가져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께로 가져가는 자가 있고 인간으로 이끄는 사람이 있고, 은혜로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분노로 이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뢰로 이끄는 사람이 있고 불신으로 이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려서 사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적극적인 좋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 여자 청년과 일을 할 때 항상 묻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할까 하면 항상 말하길 믿고 해결 받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때로는 목사보다 더 믿음 있는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마리아와 같이 문제를 주께로 가져가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의 삶도 그렇게 아름다울 것입니다. 바로 충성스러운 종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와 같이 지혜롭기 바랍니다.
문제는 품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때 그것을 들고 주께 나아가라는 사인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내 문제를 가지고 주께 가지고 나아가 문제 해결을 받기 바랍니다.

나를 이끄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온 우주의 지배자이십니다. 그 분께 맡길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기쁨으로 포도주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마리아와 같이 안드레와같이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학교와 나라의 문제을 주께 맡기는 주의 거룩한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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