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긍정과 사랑

하준하
2022.07.19 06:14 | 조회 242

암환자로 살아가는 나!

처음에는 내가 왜! 이리 건강한 내가 왜!

부정하며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제성격이 금방 적응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잘 타협하고 싸우지않고 둥글둥글한 성격탓에 암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그래 너도 나랑 살려고 왔는데 잠시라도 사랑을 줘야겠구나 ..그대신 잠시만 머물다 떠나려무나.. 만약 내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으면 그래 같이 갈수밖에 없고 너를 받아들여야겠구나..힘든수술과 항암으로 너는 잘시 떠났지만 아니 숨바꼭질 하자고 어디 꽁꽁 숨어있을수 있겠지만 이제 나는 웃으며 너를 무서워하지 않고 너랑 당당히 싸우며 이세상을 즐겁게 살기로 했어.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이 깼지만 난 힘차게 시작할겁니다..모두 화이팅하고 힘내세요.사랑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