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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84세)께서 난소암으로 수술하셨어요
대장까지 전이가 심해서 자궁과 난소를 절개하고 대장도 자르고 장루를 하셨습니다.
현재는 13일 퇴원하셔서 집에 계시는데 고민입니다.
난소암은 항암을 해야한다는데 1차를 시작하려하면 당장 내일 입원하셔야 하는데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어머님께서도 치료한다고 했다가 다시는 병원 안간다고 하시고,
시누이들도 반대라고 합니다.
항암 치료 시작하면 힘들다고 얘기 들었는데 저도 고민입니다.
현재 별로 기력이 없으세요
어찌해야 할까요?